[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이강인과 네이마르가 '찐한' 우정을 뽐냈다.
파리생제르맹(PSG)는 15일 SNS를 통해 훈련 장면을 공개했다. 특히 이강인이 중심이었다. 영상에서 이강인은 자신의 장기인 드리블과 강력한 슈팅을 선보였다. 여기에 하나 더. 네이마르와 함께 장난을 치는 모습도 보여주었다. 네이마르와 서로 껴안으며 즐거워했다. 벌써 사나이들간의 진한 우정을 보여주는 ?b미이었다.
이강인은 발렌시아 유스와 1군을 거쳤다. 레알 마요르카로 이적했다. 지난 시즌 6골-6도움을 기록했고, 레알 마요르카의 에이스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겨울부터 이적설이 솔솔 나돌았다. 애스턴빌라, 뉴캐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이 이강인을 원했다. 결국 PSG가 이강인을 영입했다. PSG는 지난 9일 이강인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PSG는 이강인을 포함해 밀란 슈크리니아르, 마르코 아센시오, 마누엘 우가르테, 뤼카 에르난데스, 셰르 은두르를 영입했다. 새 판을 짜고 있는 상황이다.
PSG에 합류한 이강인은 팀에 빠르게 적응해나갔다. 특히 네이마르와 합이 잘 맞는 것으로 보인다. 이미 네이마르와 인연도 있다. 지난 카타르월드컵 16강전이 끝난 후 이강인은 라커룸으로 향하던 중 네이마르와 유니폼을 교환했다. 그리고 윙크를 날리며 귀여운 모습도 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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