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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떠나는 게 답이다. 마침 그를 원하는 곳이 나타났다. 매과이어도 생각을 바꿨다. 맨유를 떠나는 게 최선의 방법이라는 걸 받아들였다. 매과이어의 웨스트햄 이적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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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매과이어의 입지가 회복될 가능성은 매우 적다. 이번 여름이적시장에서 맨유는 매과이어를 팔기 위해 노력했다. 토트넘 홋스퍼, 파리 생제르맹과의 이적 합의설이 보도되기도 했다. 결국 매과이어도 맨유에 남는 것보다 다른 팀에 가는 게 더 낫다고 인정하기 시작했다. 때마침 웨스트햄이 관심을 보이기 시작한 것이다. 절묘한 타이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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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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