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웨스트햄이 데클란 라이스(24)가 아스널로 떠나면서 발생시킨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클럽간 최고 이적료로 맨유에서 '계륵'이 된 해리 매과이어(30) 영입을 추진한다.
16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웨스트햄은 라이스가 1억500만파운드(약 1749억원)에 아스널로 떠난 뒤 맨유 수비수 매과이어 이적을 검토하고 있다'며 '데이비드 모예스 웨스트햄 감독은 매과이어에게 경력을 살릴 수 있는 생명줄을 제공할 용의가 있다. 다만 매과이어는 웨스트햄의 임금 구조에 맞추기 위해 상당한 임금 삭감이 필요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매과이어는 지난 시즌 기량 저하가 눈에 띄었다. 하필 에릭 텐 하흐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데뷔 시즌 전력 외 선수로 평가받으면서 올 여름 방출이 예상됐다. 다만 맨유도 매과이어를 헐값에 내주기는 어려운 상황. 2019년 여름 레스터 시티에서 데려올 때 역대 수비수 최고 이적료인 8000만파운드(약 1333억원)를 투자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맨유가 이번 여름 매과이어에게 붙인 가격표는 5000만파운드(약 833억원)다.
매과이어도 맨유를 떠나는 것이 최선이라는 걸 받아들였다는 소식이다. 다만 타팀에서 매과이어의 기량에 비해 높은 몸값에 부담스러워하는 분위기. 그래서 맨유는 꾀를 냈다. 매과이어의 이적료를 4000만파운드까지 깎아주는 대신 다른 선수들까지 끼어팔겠다는 전략이다. 여기에 포함된 선수는 스콧 맥토미니와 안토니 엘랑가다.
웨스트햄은 라이스의 이적으로 중원 공백을 메워야 하는 상황이다. 맨유에서 매과이어와 함께 미드필더 맥토미니와 공격수 엘랑가를 함께 영입할 경우 알찬 전력보강이 될 수 있다. 다만 맥토미니와 엘랑가의 이적료도 관건이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황정민, '군입대' 20세 아들 언급.."방에 가면 짜증나, 방향제 200개 놔야"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영철♥' 29기 정숙, 결혼 후 6kg 쪄 임신한 줄.."씨름복이야 발레복이야" -
‘거제 출신’ 리센느 원이, ‘무섭노’ 발언 일베 논란 일파만파..조국, 예시까지 들며 참전 -
한화생명 승자조행, T1 패자조 추락…MSI 첫 승부 희비 엇갈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