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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은 지난 12일 프라이부르크를 떠나 슈투트가르트로 공식 이적했다. 2026년까지 3년계약을 체결했고, 이적료는 300만유로(약 43억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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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번호 10번'과 '프리시즌 친선전 선발 투입'은 세바스티안 회네스 슈투트가르트 감독의 기대감을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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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은 공격진에서 원톱 루카 파이퍼, 우측 공격수 실라스 등과 호흡을 맞췄다. 중원에선 일본 미드필더 하라구치 겐키가 지원사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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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투트가르트는 전반 21분 실라스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27분 크리스 퓌흐리히, 후반 3분 릴리안 에글로프, 5분 파이퍼의 연속골로 4대0 승리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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