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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완전 이적 후 루이스는 골가뭄에 시달렸다. 김포가 6경기째 승리하지 못하는 동안, 단 1골에 그쳤다. 고정운 김포 감독은 루이스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했다. 고 감독은 "루이스의 플레이 자체에는 큰 문제가 없다. 다만 집중 견제를 당하고 있다. 주변에서 도와줄 선수들이 터지지 않으니까, 루이스에게 부담감이 커질 수밖에 없다"고 안타까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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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이기는 동안에도 수비력만큼은 흔들리지 않았던 김포다. 루이스 외에 이렇다할 득점원이 없어서 고생했던 김포는 이날 좀처럼 골을 넣지 못하던 윤민호, 주닝요가 득점에 가담해 귀중한 승점 3점을 더했다. 승리만큼이나 기쁜 공격수들의 '부활'이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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