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윔블던 대회의 공식 의상 후원사인 랄프 로렌은 코트 위 모든 관계자의 유니폼을 제공한다. 랄프 로렌이 디자인한 윔블던 시그니처 프린트가 안감 처리된 심판의 블레이저, 재생 쿨맥스 섬유 소재의 화이트/윔블던 그린 스트라이프 커프가 돋보이는 심판의 네이비 카디건 등, 랄프 로렌의 공식 후원 의상 중 일부 제품은 랄프 로렌 스토어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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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우빈은 랄프 로렌 퍼플 라벨의 네이비 랄프 핸드메이드 스트라이프 울 수트 재킷에 화이트 셔츠, 화이트 그레고리 플리티드 실크-리넨 트라우저를 매치해 세련된 윔블던 룩을 완성했다. 크리스탈 역시 랄프 로렌 컬렉션의 램스킨 소재 홀터 스트랩 디자인이 돋보이는 지넷 저지 홀터 드레스와 말의 안장에서 영감을 받은 스터럽 버클이 특징인 웰링턴 숄더백을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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