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 '올스타전 빛이 나는 솔로' 드림 올스타 김민석이 타석에 들어서며 흘러나오는 음악에 맞춰 춤을 추자, 사직구장이 들썩였다.
데뷔 첫해부터 '사직 아이돌'로 등극하며 롯데 자이언츠 유니폼 판매 1위에 이어 올스타전 베스트12 드림 올스타 외야수 부문에 선정된 김민석이 만원 관중 앞에서 멋진 댄스를 선보였다,
지난 1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3 KBO리그 올스타전. 9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장한 드림 올스타 김민석이 3회 1사 1루 첫 타석에 들어서자, 사직구장을 찾은 팬들은 김민석을 연호했다. 사직 아이돌로 불리는 김민석의 인기를 체감하는 순간이었다.
롯데 자이언츠 마스코트 윈지와 함께 그라운드에 나타난 김민석의 머리 양쪽에는 반짝거리는 머리핀이 꽂혀있었다. 블랙핑크 제니와 닮은 곱상한 외모의 김민석은 타석에 들어서기 전 제니의 솔로에 맞춰 현란한 춤사위를 뽐냈다. 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올스타전에서 자신과 닮은 제니의 솔로에 맞춰 댄스를 선보이겠다고 공약했던 김민석은 안무를 완벽히 소화했다.
김민석의 댄스를 지켜보던 나눔 올스타 포수 박동원과 투수 김진성도 깜짝 놀랄 정도로 제니의 솔로를 완벽히 재현했다.
타석에서 들어선 김민석은 김진성의 직구를 받아쳐 안타를 만들어 낸 뒤 관중석을 향해 다시 한번 솔로 포인트 안무를 선보이며 세리머니를 펼쳤다.
이날 경기 종료 후 뷰캐넌을 제치고 베스트 퍼포먼스상을 받은 김민석은 선배들과 팬들을 향해 감사한 마음을 담아 90도 인사를 건넸다. 포토타임을 마친 김민석을 향해 앙코르 요청이 쏟아지자, 김민석은 다시 한번 제니로 변신해 솔로 안무를 선보였다.
데뷔 시즌 사직 아이돌에 이어 올스타전까지 출전한 김민석은 팬들과 함께 잊지 못할 시간을 보냈다.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거제 출신’ 리센느 원이, ‘무섭노’ 발언 일베 논란 일파만파..조국, 예시까지 들며 참전 -
한화생명 승자조행, T1 패자조 추락…MSI 첫 승부 희비 엇갈렸다
- 1."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2."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3.'비'의 대명사 둘이 만났는데…'방수포 없다' 롯데, KT전 스윕 도전할까 [수원현장]
- 4.'홍명보호 참사' 대한민국은 완전 폭망, 일본 또또 초대박...월드컵 특수 폭발 '빅클럽+EPL 관심'
- 5.대한민국→아시아 넘어 '가장 빛난 별' 이강인…월드컵 마친 뒤 핑계 NO→오직 반성과 책임만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