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탄소년단 정국이 솔로 싱글 차트 오류와 관련해 '문제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16일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 뮤직 측은 다수의 매체들을 통해 "유튜브 시스템에 뮤직비디오 및 퍼포먼스 비디오 모두 아티스트 정국으로 정확하게 등록돼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유튜브 데이터 집계 역시 문제없다"면서 오류설에 대해 일축했다.
정국은 지난 14일 솔로 싱글 '세븐(Seven) (feat. Latto)'을 전 세계에 동시 발매했다. 특히 '세븐(Seven)'의 뮤직비디오 배우 한소희가 뮤직비디오 여주인공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최근 방탄소년단 팬덤 사이에서 정국의 솔로 싱글 '세븐(SEVEN)' 뮤직비디오가 아티스트 크레딧에 등록되지 않아 빌보드 메인 차트 핫 100 집계 항목 가운데 하나인 유튜브 점수가 0점으로 표기됐다고 주장했다.
이는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아티스트에 '정국'이 아닌 '하이브'만 등록이 됐다는 주장인 것. 이에 대해 소속사는 아티스트 등록에 오류가 없다고 명확히 밝혔다.
한편 지난 15일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업체 스포티파이 최신 차트(7월 14일 자)에 따르면, 정국이 발표한 솔로 싱글 'Seven (feat. Latto)'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에서 1,599만 5,378회 스트리밍되며 1위로 직행했다. 한국 솔로 가수로 스포티파이 글로벌 차트에 진입하며 1위로 직행한 것은 정국이 역대 최초다.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Seven'의 이러한 스트리밍 횟수는 '톱 송 글로벌' 신규 진입 곡이 기록한 수치로는 역대 최다 신기록이다.
또한 106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15일 오전 9시까지 기준)에서 정상을 휩쓸었으며, 공개된 지 11시간 만에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 TOP 100(15일 0시 기준) 1위에 올라 남성 솔로 가수로는 '최단 시간' 1위 달성 신기록을 세웠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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