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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한집 살이를 시작하며 서서히 서로에게 스며든 우혈과 인해는 티격태격은 하지만 설렘을 자극하는 행동들로 극 흥미를 끌어올렸다. 특히 우혈은 인해를 향해 알 수 없는 감정을 겪었고 인해 또한 나해원(윤소희)을 바라보는 그의 모습에서 묘한 감정을 느끼면서 관계 변화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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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노력도 잠시, 서로의 숨소리가 들릴 만큼 가까워진 우혈과 인해의 모습이 또다시 발견돼 눈길을 끈다. 볼이 빨개진 우혈은 고개를 떨군 채 인해의 어깨에 살포시 기대고 있고 그런 그의 행동에 인해는 어떤 리액션도 취하지 못하고 그대로 멈춰있어 묘한 가슴 떨림을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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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KBS2 '가슴이 뛴다' 7회는 17일 오후 9시 4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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