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울산 현대의 해결사 바코가 6월 'EA SPORTS K리그 이달의 선수'에 선정됐다. 개인 통산 첫 수상이다.
바코는 6월 네 경기에 모두 출전해 5골-1개 도움을 기록하며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특히 6월 24일 대구전에서 멀티골을 터트리며 19라운드 MVP를 수상했다.
바코의 이달의 선수상 수상은 개인 통산 처음이다. 울산의 네 번째 수상 선수를 배출했다. 한데 올 시즌만 두 번째다. 울산 소속으로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한 선수는 주니오와 이동경 그리고 주민규다. 주민규는 올해 2~3월 '이달의 선수'로 뽑혔다.
'이달의 선수상'은 한 달간 열린 K리그1 경기들의 MOM(경기수훈선수), 베스트일레븐, MVP에 선정된 선수들 중에서 연맹 TSG 기술위원회 투표(60%)를 통해 후보군을 선정한다. TSG 기술위원회가 선정한 후보들을 대상으로 K리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팬 투표(25%)와 EA SPORTS™ FIFA Online 4(이하 'FIFA 온라인 4') 유저 투표(15%)를 추가로 진행하고, 세 항목을 더해 가장 높은 환산점수를 획득한 선수가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하게 된다.
바코는 두현석(광주) 세징야(대구) 조규성(전북)과의 경쟁 끝에 6월 '이달의 선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바코에게는 EA SPORTS가 제작한 트로피와 상금이 주어진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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