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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올스타전이 열린 부산 사직구장. 나눔 올스타와 드림 올스타로 나뉘어져 치러진 올스타전 경기. 사직구장을 가득 메운 팬들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올스타전에 출전한 선수들은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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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공을 던지는 모습이 익숙했던 뷰캐넌이 우익수로 출전하자 팬들은 열광했다. 수비를 마친 뷰캐넌이 타석에 들어설 기회가 9회 2사에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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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의 여동생과 결혼하며 가족이 된 고우석. 올스타전 마운드에서 만난 매부와 처남. 이정후와 고우석은 가족이라서 연출 할 수 있는 재밌는 장면으로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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