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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검진표 이후 복층남과 구미호는 한강이 보이는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에서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차를 타고 가면서 구미호는 "연애 때 오빠는 항상 한 손으로 운전했었다"며 손을 잡아줬던 일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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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구미호는 복층남에게 "모든 사람을 위해 열심히 사는 사람이다. 어떨 때 너무 열심히 사니까 쉬라고 하고 싶은데, 쉴 줄 모르고 되게 열심히 산다"고 이야기해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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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분위기가 달아오르는 가운데, 구미호는 "각방 언제까지야?"라고 먼저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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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구미호와 복층남이 합방하는 모습이 그려졌는데, 복층남은 "1층에서 자볼까?"라고 말한 뒤 구미호에게 뽀뽀했다. 달달 모드에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본 MC들은 로맨틱한 분위기에 "어떡해"를 외쳤다.
이어 구미호와 복층남이 합방하는 모습이 그려졌고, 구미호는 카메라를 살짝 가려 눈길을 끌었다.
이어 2차 워크숍 날이 다가왔다. 구미호와 복층남은 부쩍 편해진 모습.
복층남은 "우리 지금 좋아지고 있잖아, 한번 (부부관계) 했잖아. 그동안 좋은 마음으로 판타스틱했잖아"라고 했고, 복층남도 "(부부관계 중) 내 인생 최고였다, 앞으로 더 좋은 것들이 많을 거니까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또 복층남이 "각방 안 쓰니까 좋냐"고 묻자, 구미호는 "각방을 불법으로 만들어야 한다. 그러면 더 행복하게 살 거고, 이혼율이 낮아질 거다"고 생각을 전해 웃음을 안겼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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