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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장영란은 남편인 한의사 한창과 운영 중인 한의원에서 제작진과 회의를 진행했다. 30만 구독자 돌파를 앞두고 있는 장영란은 아직 구독자 애칭이 없다고. 이에 제작진과 장영란은 다양한 애칭을 후보로 떠올리며 고민했다. 또한 장영란은 직접 써보고 후기가 안 좋은 제품은 광고하지 않겠다며 진정성 있는 PPL을 하겠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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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의 메뉴는 들깨무채국에 로제찜닭이었다. 식당 내부는 청결, 깔끔 그 자체였다. 정갈한 반찬들이 무한리필로 제공됐다. 제작진은 "너무 맛있어 보인다"면서 감탄했다. 이어 직접 시식에 나선 제작진은 한대접 퍼다 먹으며 폭풍 먹방을 펼쳤다. 장영란은 흡족해하며 "환자식이라 맛없다는 편견을 깰만큼 저도 자부심 있는 저희 병원밥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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