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오타니를 견제할 수 있는 타자가 올슨 외에는 눈을 씻고 봐도 없다. 올슨도 7월 들어 11경기에서 2홈런을 추가하는데 그치고 있다. 오타니의 독주라고 보면 된다.
Advertisement
저지는 지난 6월 4일 LA 다저스와의 경기에서 8회말 JD 마르티네스의 플라이를 잡으려다 다저스타디움 그물 펜스에 부딪히면서 오른쪽 엄지 발가락을 다쳤다. 인대 파열 진단이 알려진 것은 그 몇 주 뒤였고, 이후 저지는 별다른 훈련도 할 수 없는 상태로 한 달 정도를 보냈다. 그가 요즘 선수단과 함께 움직이며 '야구'와 관련한 훈련을 본격화하고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저지가 마이너리그 재활 경기가 필요한지에 대해서도 정해진 것이 없는 상황. 다시 말해 이달 내 복귀는 불가능하다는 얘기다.
이후 34일 동안 저지가 멈춰 서있는 사이 오타니는 20개의 아치를 그린 것이다.
이날 에인절스타디움에서는 흥미로운 장면이 펼쳐졌다. 오타니가 홈런을 칠 때 '당연히' 저지가 상대 더그아웃에서 지켜봤다. MLB.com은 이를 두고 '에인절스타디움의 모든 좌석에서 "M-V-P!"라는 외침이 터져 나왔다. 부상 중인 저지가 원정 더그아웃에서 이 광경을 지켜보고 있었다. 그것은 작년 여름 저지 본인이 경험했던 것이다. 올해 이러한 외침은 오타니를 위한 것이다. 올시즌은 오타니의 해'라고 논평했다.
양키스는 저지가 빠진 이후 35경기에서 15승20패를 기록했다. 이날 패배로 50승45패를 마크한 양키스는 여전히 AL 동부지구 최하위다. 양키스가 후반기에 지구 최하위로 처진 것은 1990년 10월 4일 이후 33년 만이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15억 사기' 양치승, 청담 100억대 아파트 관리자로 새출발 "체육관 운영보다 힘들어" -
유선호, ♥신은수와 열애 인정 후 첫 심경 "얼떨떨하지만 감사" -
주사이모, 전 매니저 저격 "박나래 걱정에 공익 제보? 돈 되는 곳 선택한 것"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여구여신' 최희, 중안부 축소 시술로 '확 달라진 얼굴'.."효과 대박"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풍자, 27kg 빼고 달라진 몸매 실감..."살 많이 빠져서 옷 벗겨질 듯"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아이스하키 'F***' 욕설은 되고, 컬링X여자는 왜 안돼? 젠장!" 취재진에 '작심' 욕 박은 캐나다 女코치, 이중잣대 맹비난[밀라노 비하인드]
- 2.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3.'날벼락' 대표팀, 문동주 이어 원태인도 낙마, 대만전·일본전 누가? 선발 빠진 자리, 불펜 유영찬 발탁 왜?
- 4.李대통령, '반칙왕' 오명 씻고 '은메달' 딴 황대헌에 축하 메시지 "빙판 승부사, 자랑스럽다!"
- 5.한승혁·김범수 왜 보냈냐고? 레전드의 극찬, '벌써 148km+칼날 슬라이더' 한화 불펜 구원할 '119 예비역' 물건이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