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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왜 KIM을 안 잡았어?'
EPL 최상위권 팀 첼시가 벌써부터 비상이다. 센터백 공백에 적신호가 켜졌다.
영국 풋볼런더는 19일(한국시각) '첼시 핵심 센터백 웨슬리 포파나가 전방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당했다. 2023~2024시즌 상당히 부분 결장 가능성이 높다. 시즌 아웃 우려도 있다'고 했다.
이 매체는 '22세의 포파나는 무릎 부상으로 첼시의 미국 프리시즌 투어에 참가하지 못했다. 포파나는 무릎 부상에 대한 정밀 검사를 받았고, 치명적 결과를 받았다'고 했다.
프랑스 대표팀인 그는 부상이 유독 많았다. 2021년 레스터시티에서 다리가 부러지면서 장기 부상을 입었다.
2022년 3월 첼시로 이적한 그는 출중한 기량을 선보였지만, 지난해 10월 무릎부상을 당했고, 약 2개월 간 결장했다.
그의 공백은 대체가 쉽지 않다. 첼시의 센터백은 레비 콜월, 티아고 실바, 트레보 찰로바, 브누아 바디아실레가 있다.
첼시의 중앙 수비는 우려스럽다. 이미 칼리두 쿨리발리는 사우디행을 택했다. 실바는 세계적 수비수지만, 노쇠화가 이미 시작됐다. 게다가 바디아실레는 지난 시즌 막판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다. 아직까지 회복되지 않고 있다.
첼시는 그동안 수비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않았다. 부실한 1, 2선, 골 결정력이 문제였다. 하지만, 비 시즌 첼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파리 생제르망과 함께 김민재 영입을 적극적으로 고려하기도 했다.
하지만, 맨유와 경쟁을 포기했고, 결국 바이에른 뮌헨이 극적인 '하이재킹'을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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