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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해리 케인이 최전방. 클루셉스키, 매디슨, 솔로몬이 2선. 스킵, 비수마가 3선, 포로, 로메로, 탕강가, 레길론아 4백을 구성했다. 비카리오 골키퍼가 스타팅 멤버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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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는 이유가 있었다. 이미 예고가 돼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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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탈장에 대한 후유증의 사전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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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프리시즌 첫 경기 엔트리 제외는 선수보호차원의 결장이다. 손흥민의 팀내 입지는 여전히 강력하다.
단, 1, 2선의 핵심을 매디슨, 솔로몬으로 테스트한 토트넘은 공격이 전반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호흡도 불안했다. 0-2로 전반전은 뒤졌다.
바이에른 뮌헨 이적설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케인 역시 전반 움직임은 좋지 않았다.
후반, 베스트 11을 모두 교체했다. 토트넘이 주도권을 잡았지만, 소득은 없었다. 토트넘은 로셀소와 우도지가 연속 골을 넣으면서 동점을 만들었다.
하지만, 웨스트햄 스카마카가 결승골을 터뜨리면서, 토트넘의 패배. 토트넘은 23일 오후 7시 태국 방콕에서 프리시즌 2차전을 갖는다. 레스터시티가 상대다. 싱가포르로 넘어가 26일 라이온시티를 상대한다. 아시아 투어의 마지막 경기다. 손흥민은 레스터시티전에서 선발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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