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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톱에는 해리 케인, 오른쪽 날개에는 데얀 쿨루셉스키가 출격했다. 손흥민은 이날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웨스트햄전 후 "손흥민은 호주에서 팀에 합류한 이후 단 두 차례 훈련을 가졌다. 우리는 오늘 밤 그를 기용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다만 손흥민은 오늘 별도로 열심히 훈련했다. 손흥민과 에릭 다이어, 제드 스펜스, 조 로든 등 뒤늦게 합류한 선수들은 다음 두 경기에서 역할을 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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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솔로몬에게 기대감을 표시한 바 있다. 그는 "솔로몬을 영입하게 돼 기쁘다. 공격 가운데도 활동 반경 반경이 넓은 측면 포지션을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는 데 솔로몬은 그런 특성을 가진 선수를 찾는다"며 "솔로몬은 야심 찬 젊은피다. 손흥민은 같은 방식으로 여전히 프리미어리그 수준에서 사람들에게 자신이 무엇인지 보여주고 싶어한다. 솔로몬을 비롯해 어린 선수들을 영입해 에너지를 더한 것은 훌륭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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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솔로몬은 주장 완장을 찬 케인에게 잔류를 촉구해 눈길을 끌었다. 이스라엘 출신인 그는 "케인이 진심으로 환영해줬다. 케인은 팀의 간판이고, 모두가 그를 따르고 싶어한다. 그는 위대한 선수고, 우리는 그와 함께 뛰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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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과 파리생제르맹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케인도 침묵을 깼다.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호주에서 잘 지내고 있다. 세계 각지의 팬들을 볼 수 있어서 기쁘고 환영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몇 십분간 뛸 수 있어서 좋았다'고 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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