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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는 성남FC와 맞임대 트레이드를 단행, 이재원을 영입하는 대신 정승용을 성남으로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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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입으로 이재원은 다시 한 번 정경호 수석코치와 호흡을 맞추게 됐다. 전술 수행 능력이 뛰어난 이재원의 합류로 강원의 공격력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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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 U-18 강릉제일고 출신 류광현이 우선 지명으로 입단했다. 강릉제일고 시절 윙백으로 출전한 K리그주니어에서 2학년 때 5도움, 3학년 때 1골-6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전반기 우승을 도왔다. 호남대 입학 후 중앙 수비 포지션을 소화하며 수비의 스펙트럼을 넓혔다. 전형적인 왼발 키커인 류광현은 정확한 패스와 킥이 장점이고 넓은 시야를 통한 빌드업이 우수해 역습 상황에서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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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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