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9기 현숙이 또다시 로맨스 실패에 허탈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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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기 현숙은 20일 방송한 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 출연해 2기 종수, 3기 정숙과 2대 1 데이트를 하고 돌아왔다.
9기 현숙은 데이트에서 돌아와 숙소에 있던 8기 영숙에게 "커플 탄생의 현장을 봤다. 진짜 기분 별로다. 근데 티 내면 자존심 상하지 않나"라며 "내가 봐도 너무 잘 어울린다. 3기 정숙님이 2기 종수님 앞에서 말을 엄청 많이 한다. 여자인 내가 봐도 너무 귀엽고 애교가 넘치더라"라고 씁쓸해 했다. 이어 거울을 보며 "옷은 죄가 없다. 꾸미면 뭐 하나. 가방을 비싼 걸 들면 뭐 하나"라고 아쉬워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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