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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전북 익산에서 발생한 일이라고 밝힌 작성자 A씨는 "회사 직원이 몰던 차량이 본의 아니게 뒷차에 돌 튐 사고를 냈다. 차량 덮개는 완벽하게 했다."며 "상대 차량에 대한 대물 접수를 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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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의아함을 느낀 A씨는 "차량 앞 유리에 돌이 튄 사고가 아니냐, 앞 유리가 주저 앉은 것도 아니다."며 "할 말이 없다. 나도 벌금을 감수하고 사고 처리 중이다."라며 당시 상황이 담긴 블랙박스 영상과 문제의 앞 유리 사진을 공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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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대인 접수는 거부하고, 피해자 측에서 경찰에 고발해서 기사님이 경찰 조사를 받았다."며 "이게 맞는 것이냐, 이정도로 대인 접수해서 한방 병원에 치료를 받을 정도면, 옆차의 클락션 소리에도 심장마비가 오는 것이 아닐지 심각하게 걱정이 된다."라고 하소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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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빈 기자 sbviix@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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