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스포츠조선 송정헌 기자] 롯데 자이언츠 새로운 외국인타자 니코 구드럼이 KBO리그 데뷔 첫 타석에서 안타를 신고했다.
2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KBO리그 롯데와 키움의 주말 3연전 첫 번째 경기가 열렸다. 롯데의 새로운 외국인타자 구드럼이 1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 첫 타석에 나섰다. KBO리그 데뷔전을 갖는 구드럼은 타석에 나서기 전 홈구장 사직야구장을 찾은 팬들에게 한국식 폴더 인사를 건넸다.
팬들의 환호 속에 KBO리그 첫 타석에 나선 구드럼은 키움의 토종 에이스 안우진을 상대로 깨끗한 중전안타를 날렸다.
스위치히터 구드럼은 키움 선발 안우진을 상대로 왼쪽 타석에 나섰다.
데뷔 첫 타석 초구부터 힘차게 방망이를 돌린 구드럼은 1스트라이크 1볼에서 안우진의 3구 153km 빠른볼을 타격해 중견수 왼쪽에 떨어지는 깨끗한 중전안타를 날렸다.
롯데 자이언츠에 새롭게 합류한 니코 구드럼은 KBO리그 데뷔 첫 타석에서 기분 좋은 안타를 신고했다.
1루 베이스에 도착한 구드럼은 동료들에게 새롭게 배운 세리머니까지 선보이며 기분 좋은 미소를 지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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