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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은 '차범근과 손흥민은 상대적으로 무명 선수 일때 독일에 왔다. 김민재는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이적을 통해 바이에른에 입성했다. 부담감과 엄청난 관심을 감당해야 한다'라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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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는 6월 중순부터 한 달 가까이 유럽 축구 이적시장을 뜨겁게 달궜다. 김민재는 이적료 5000만유로(약 710억원)를 기록하며 바이에른 유니폼을 입었다. 이는 바이에른 역대 3위, 나폴리 역대 4위에 해당하는 매우 비싼 금액이다. 아시아 선수 최고 이적료 신기록도 새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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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은 '과거 기록만 본다면 김민재는 자신의 능력을 충분히 믿어도 된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몬스터라는 애칭으로 불렸다'라며 김민재가 바이에른에서 팬들을 실망시킬 가능성은 낮다고 진단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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