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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지난 시즌을 정통 스트라이커 없이 보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2022년 11월 갑자기 문제를 일으키며 퇴단했다. 앙토니 마르시알은 부상으로 결장이 잦았고 임대로 데려온 부트 베호르스트는 함량 미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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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토트넘 핫스퍼 간판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을 노렸다. 토트넘의 다니엘 레비 회장은 케인을 프리미어리그 클럽에 넘기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독일 바이에른 뮌헨이 케인 영입전에 뛰어들면서 맨유는 할 수 있는 것이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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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선은 '맨유 에릭 텐하흐 감독은 호일룬드를 간절히 원한다. 5가지 이유가 있다'라며 상세히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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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호일룬드는 신체적으로 강하다. 뛰어난 피지컬로 상대 수비에게는 골칫거리가 된다. 놀라운 순발력과 90분 내내 뛸 수 있는 체력도 가졌다. 호일룬드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는 성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더 선은 '텐하흐는 장신 스트라이커를 선호한다. 호일룬드가 1순위 타깃이다. 맨유의 브루노 페르난데스, 메이슨 마운트 등 창의적이고 패스 능력이 뛰어난 미드필더들의 지원을 받는다면 호일룬드의 단점도 보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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