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방송은 채널 경쟁력과 화제성을 가늠하는 핵심지표인 2049 시청률 2.7%를 기록하며, 토요일 예능 1위를 차지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 5.9%를 기록한 최고의 1분은 유재석과 하하가 성수동 미용실에서 청군백군 머리띠와 모자를 파는 장면으로, 두 사람은 '힙함'을 강조하며 영업을 펼쳤지만 '임금협상룩'이 되어버린 미용실 직원들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Advertisement
그곳에는 오만석, 안희연(하니)도 함께 있었다. 마지막 두 개 남은 오카리나 판매를 위해 박진주는 EXID '위아래'를 연주하며 적극적인 영업을 펼쳤고, 완판에 성공했다. 그 와중에 안희연은 감동 리액션을 출력하는 박진주의 눈물 연기에 깜빡 속아 휴지를 건네는 해프닝을 만들며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Advertisement
그렇게 호기롭게 물건들을 가지고 나선 유재석과 하하. 그러나 시작부터 하하의 장이 심상치 않은 신호를 보내왔고, 도로 정체까지 더해져 위기를 겪게 됐다. 장트러블을 호소하던 하하는 찜통더위에 막히는 길을 택한 유재석을 향해 "유비게이션이라며. 시작부터 망했어. 나 여기서 쌀거야"라며 난동을 부렸고, 유재석은 "오늘 못 팔고 여기서 끝이다"라며 허탈하게 웃었다. 벌칙 아닌 벌칙 같은 상황에 두 사람은 급기야 "죄송합니다"를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Advertisement
압구정을 돌아다니며 연예인을 찾던 유재석과 하하는 차에서 내려 직접 걸어서 탐색을 시작했다. 그때 연예인을 태운듯한 승합차가 지나갔고, 차에서 그룹 세븐틴 호시가 내렸다. 유재석은 "호시, 내 동생이다 이거야"라고 반가움을 표현했고, 반면 하하는 "너 얼마 있니?"라고 영업본능을 내세우며 티격태격했다.
급 창피해진 하하는 "이렇게 하면 산다며"라며 반기를 들었고, 두 사람은 서로 구매를 재촉하며 '박치기 대전'을 벌여 웃음을 자아냈다. 오늘 하루 1만 원을 팔았단 것을 안 하하는 "형이랑 다니면 망해"라며 착잡해했다. 결국 남은 물건 '3만원 내기'를 걸고 구슬 게임을 통해 몰아주기에 나선 유재석과 하하. 그 결과 하하의 승리로 유재석이 남은 물건의 주인공이 되며, 마지막까지 폭소 안겼다.
방송 말미에는 다음 주 예고편 '2023 놀뭐대학교 하계 농촌봉사활동'이 공개됐다. 긴 생머리의 보디빌더학과 이경부터, 자아도취 무용과 진주, 식품영양학과 우재, 영문학과 미주, 기독교학과 하하, 동생들과 친구 먹은 고학번 유재석까지, 웃음 가득한 농활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MBC '놀면 뭐하니?'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충주맨' 김선태, 사직서 낸 다음 날 박정민 '휴민트' 무대인사 참석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최준희, "엄마 이름 먹칠" 악플 속 '11세 연상 남친'이 지켰다…5월 결혼 -
'흑백2' 윤주모, 구교환·정우와 서울예대 영화과 동문…"수업도 함께 들었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의 미녀 군단, 비주얼 미쳤다!”, “예쁘고 강하다”...도대체 얼마나 이쁘길래, 일본 역대급 난리법석
- 2."구자욱, 디아즈, 최형우, 김영웅 나온다고 피해갈 건가" 투수 전문 감독이, 김택연에게 '생존' 키워드를 제시했다 [시드니 현장]
- 3.'현폼 국대 원탑입니다' 오현규, 튀르키예 진출 후 2경기 연속골 쾅→"20년만에 진기록"…팬들 "Oh! Oh!" 연호
- 4.송성문 뛸 자리가 없다! 외야 가능성 현실 되나…'먹튀 악몽 → 최저 연봉' 거포 합류
- 5.원투펀치의 충격적 부상 이탈...류지현호, 차-포 다 떼고 어떻게 일본, 대만 이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