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인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공급 기업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선정된 후 2년 연속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외식인은 프랜차이즈 가맹관리 솔루션 FC다움을 운영중이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은 국내 중소기업에게 최대 400만원의 지원금을 제공해 비대면 업무 환경 구축을 지원하는 제도다. 공급기업의 서비스를 수요기업이 구매할 경우 제품 가격의 최대 70%를 지원한다. 서비스 상품당 최대 220만원(부가세포함)까지 구매할 수 있다.
외식인은 수요기업에 초기 가맹본부의 품질 안정화를 지원하게 된다.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수요기업으로 선정된 소규모 가맹 본부에게는 가입비 면제, 6개월 서비스 사용 기간 무료 제공 등의 혜택도 제공해 FC다움 서비스 도입을 도울 계획이다.
외식인 관계자는 "최근 FC다움 2.0을 통해 본사와 가맹점주가 빠르게 소통하고 응답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라며 "프랜차이즈 업계 대표 가맹 관리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한 만큼 많은 프랜차이즈 기업들이 외식인의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외식인이 운영하고 있는 'FC다움'은 프랜차이즈 사업에 핵심적인 가맹점 품질 관리(QSC) 및 점검, 커뮤니케이션(가맹점 소통) 등 가맹점 관리 업무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프랜차이즈 본사와 슈퍼바이저들의 업무 효율성을 높여주는 솔루션 앱으로 자리매김 중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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