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리산드로 마르티네스(맨유)가 돌아왔다. 아스널을 상대로 파이팅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에릭 텐 하흐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23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뉴저지의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널과의 비시즌 친선 경기에서 2대0으로 승리했다. 전반 30분 브루노 페르난데스, 전반 37분 제이든 산초의 연속골을 묶어 승리했다.
부상으로 이탈했던 마르티네스도 돌아왔다. 그는 지난 시즌 막판 유로파리그 경기에서 부상했다. 한동안 재활에 전념했다. 복귀한 마르티네스는 변함 없는 파이팅을 선보였다.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맨유와 아스널은 친선 경기에 1군 선수들을 출전시켰다. 마르티네스는 부카요 사카를 향한 태클로 분노를 야기했다. 아스널의 주장 마르틴 외데가르드와 난투극이 발생했다. 현장은 곧 정리됐다'고 보도했다.
한편, 역사적인 매치였다. 맨유에 따르면 이날 경기장에는 8만2262명의 관중이 모였다. 미국에서 열린 단일 축구 경기로는 가장 많은 관중이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눈물 흘렸으면 용서했을 것” 강부자, 홍명보 귀국 태도 저격→“국민 영웅이 어쩌다” 안타까움 감추지 못해 -
'넷째 임신' 김동현, "말도 안된다"...넷째까지 똑같은 얼굴에 혼란 "그만 닮아" -
김미경 맞아? 15kg 뺀 후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 “수십억 빚에 몸 망가져” -
'이혼 후 출산' 이시영, 홀로 키우는 자녀들 얼굴 걱정 "너무 까매졌어" -
“양육비 달랬더니 읽씹” 홍서범·조갑경 전 며느리 피맺힌 호소 -
린, 이수와 이혼 심경에 母도 뭉클…"너무 친한 친구를 잃은 느낌"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다니엘, '어도어와 330억 소송' 중 마라톤 완주 근황…핑크 러닝웨어 입고 밝은 미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홍명보 살해 위협 때문에 미국행' 외신이 더 놀랐다, 국제망신된 한국축구...日 '정치 과도한 개입→국제 무대 퇴출'까지 거론
- 2."역대급!" 일본에 0-4 충격 참사…이런 엉망진창도 어디 없다→'부임 18일' 튀니지 사령탑 전격 사임
- 3."정의가 승리했다" 추악한 신경전 최악의 파라과이, '경고 제로' 더 큰 논란! 음바페 잡고, 가격하고…'우즈벡 출신' 주심 도마
- 4."英과 16강전 경기시간 조정? 복부 강타 당한 기분" 아기레 멕시코 감독 격분[북중미월드컵 16강]
- 5.[월드컵 리뷰]'Mr.월드컵'음바페, 통산 19호골 폭발!→메시 1골차 추격…프랑스, 파라과이 1-0 꺾고 8강 진출, 모로코와 리턴매치 성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