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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는 독일 취재진의 군대 관련 질문에 "한국에선 군 복무가 당연한 의무다. 군대가 없으면 나라가 없다고 배웠다. 완전군장 행군과 같은 축구와 완전히 다른 훈련, 그동안 몰랐던 것들을 많이 배웠다. 총도 쏴야했지만, 나는 쏘지 않았다"고 6~7월에 진행한 3주간의 기초군사훈련썰을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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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센 CEO는 김민재를 '예의바른 청년'이라고 칭하며 "다양한 리그에서 경험을 쌓고 잘 성장했다. 수비 자부심이 있는 이탈리아에서 활약했으니 이곳에서도 어려움은 없을 것"이라고 빠른 팀 적응을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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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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