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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은 "첫 키스는 5학년 때"라고 말해 주변을 놀라게 했고, "첫사랑은 유치원 때"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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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15년차 애처가인 추성훈은 결혼에 대해 추천하지는 않아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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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김동현이 "형수님이 잔소리 많이 하시냐"고 묻자 "그렇다. 남자들 잘 들어라. 여자는 성격이 3번 바뀐다"고 연애보스로 뒤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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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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