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키움 히어로즈는 2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주말시리즈 3차전에서 역전에 재역전, 2명의 퇴장, 84분간의 폭우 및 그라운드 정비로 인한 경기중단, 그리고 연장 10회 혈투를 더한 370분의 사투 끝에 연장 10회초 터진 송성문의 결승타를 앞세워 7대6, 1점차 승리를 거뒀다.
Advertisement
반대로 송성문에겐 힘든대로 최고의 날이었다. 8회초 송성문에 앞서 결승타의 주인공이 될뻔한 선수는 김혜성이었다. 4-4 동점 상황, 무사 1,2루에서 적시타성 안타를 쳤던 것. 하지만 롯데 윤동희의 칼같은 홈송구에 2루 주자 김동헌이 아웃됐다. 이어진 상황에서 송성문의 2타점 적시타가 터졌다.
Advertisement
2사 후 키움 도슨이 2루타를 치며 기회를 만들었고, 롯데는 앞서 2타점 적시타를 친 송성문이 있음에도 앞타자 이원석을 고의4구로 걸렀다.
Advertisement
송성문은 하루종일 거듭된 볼판정 이슈에 대해서도 "내가 중요할 때 못 치거나 실책할 수 있는 것처럼, 심판님들도 사람이라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물론 화는 나지만"이라며 웃었다.
키움은 이정후가 부상으로 이탈하는 대악재에 직면한 상황. 송성문은 "검진 결과가 좋았으면 좋겠다. 어차피 혼자 메울 수는 없는 자리다. 최소 10일은 빠지는 거니까, 모두가 힘을 모아 끈질기게 경기하겠다"고 강조했다.
부산=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15억 사기' 양치승, 청담 100억대 아파트 관리자로 새출발 "체육관 운영보다 힘들어" -
'하정우와 열애' 차정원, 과감한 플러팅 "커플옷 입고 만나면 1일" -
유선호, ♥신은수와 열애 인정 후 첫 심경 "얼떨떨하지만 감사" -
주사이모, 전 매니저 저격 "박나래 걱정에 공익 제보? 돈 되는 곳 선택한 것"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여구여신' 최희, 중안부 축소 시술로 '확 달라진 얼굴'.."효과 대박"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18세 앙팡테리블' 최가온의 950만원 오메가 시계, '회장님'이 직접 채워줬다[밀라노 스토리]
- 2."아이스하키 'F***' 욕설은 되고, 컬링X여자는 왜 안돼? 젠장!" 취재진에 '작심' 욕 박은 캐나다 女코치, 이중잣대 맹비난[밀라노 비하인드]
- 3."우리동네 설상 최초 금메달리스트!" 내아이처럼 기특한 최가온,'플래카드' '금수저' 화제속 반포 이웃들 자부심↑...'세화여고 같은 반' 신지아도 밀라노 최고스타[밀라노 스토리]
- 4.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5.'날벼락' 대표팀, 문동주 이어 원태인도 낙마, 대만전·일본전 누가? 선발 빠진 자리, 불펜 유영찬 발탁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