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액션 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딩 PART ONE'(이하 '미션 임파서블7',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이 개봉 13일째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올해 개봉 외화 중 최단기간 누적 관객수 300만명 돌파다.
'미션 임파서블7'이 입소문 흥행에 힘입어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작년 815만 관객을 동원한 흥행작 '탑건: 매버릭'과 유사한 속도로, '미션 임파서블7'은 올해 개봉한 외화 중 최단 기간에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매서운 흥행 질주 중이다.
2023년 개봉 외화 중 가장 빠른 속도로 100만, 200만, 300만 관객을 돌파한 '미션 임파서블7'이 여름방학을 맞이한 7월, 10대부터 20대 학생 관객부터 가족 단위의 관객들까지 전 세대 관객을 극장가로 끌어모으며 올여름 유일한 오락영화로서 본격적인 장기 흥행을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누적 관객수 300만명 돌파 소식과 함께 폼 클레멘티에프의 300만 관객 돌파 감사 메시지도 공개됐다. 폼 클레멘티에프는 누적 관객수 300만명을 돌파한 데에 감사를 표한 것뿐만 아니라 "혹시 아직 영화를 보지 않았다면 지금 바로 극장으로 가서 가장 위험한 작전에 참여하라"며 아직 영화를 보지 않은 예비 관객들의 극장 관람을 독려하기도 했다.
특히 감사 인사와 함께 한국말로 "사랑해요"라고 전하며 영화 속 극악무도한 암살자 파리 역과는 180도 다른 러블리한 매력을 선보였다.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딩 PART ONE'은 모든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가 잘못된 자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추적하던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이 미스터리하고 강력한 적을 만나게 되면서 팀의 운명과 임무 사이 위태로운 대결을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톰 크루즈, 레베카 퍼거슨, 사이먼 페그, 바네사 커비, 빙 라메스, 폼 클레멘티에프 등이 출연했고 전편에 이어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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