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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는 루이스와 윤민호를 투톱으로 내세웠다. 서재민 장윤호 송창석 김이석 박광일이 허리진에 섰다. 김태한 박경록 조성권이 스리백을 이뤘다. 박청효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 안산은 3-4-3으로 맞섰다. 김범수-김경준-신재혁이 스리톱을 이뤘다. 김채운 최한솔 노경호 김대경이 미드필드를 구성했다. 장유섭 김정호 고태규가 스리백을 이뤘다. 이승빈이 골문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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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분 변수가 생기는 듯 했다. 최한솔의 거친 태클에 김태한이 쓰러졌다. 주심이 지체없이 레드카드를 꺼냈다. 하지만 VAR 결과 경고로 바뀌었다. 김포의 공격은 계속됐다. 25분 루이스의 중거리슛은 살짝 빗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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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는 전반 추가시간 루이스가 왼쪽을 무너뜨리며 오른발 크로스를 올렸다. 장윤호가 뛰어들며 헤더로 연결했지만 빗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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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가 막판 대공세에 나섰다. 44분 김이석의 슈팅은 크로스바를 맞고 나왔다. 추가시간 루이스의 헤더는 이승빈 골키퍼의 선방에 걸렸고, 이어진 손석용의 헤더는 골대를 벗어났다. 결국 경기는 김포의 승리로 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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