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TV CHOSUN '쇼퀸'이 데스매치의 열기를 이어간다.
24일 TV CHOSUN '당신이 꿈꾸던 무대 - 쇼퀸' (이하 '쇼퀸') 6회가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3라운드 1대1 데스매치 무대가 이어진다. 앞서 선공개된 김완선의 '삐에로는 우릴보고 웃지'부터 이은미의 '어떤 그리움', 서지오의 '돌리도', 이소라의 '제발' 등 참가자들의 매력으로 재해석된 풀 버전 명곡 무대가 본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높일 계획이다.
참가자들은 대중의 오랜 사랑을 받은 명곡들에 구음 애드리브, 판소리 광대가, 랩, 탱고, 댄스 브레이크, 기타 연주 등 다양한 연출을 더해 한층 화려해진 무대로 보고 듣는 즐거움을 전한다.
레전드 심사위원단은 역대급 무대들의 향연에 "뺏고 싶은 무대였다", "원곡 가수가 생각이 안났다"고 극찬하며 고퀄리티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반면 반드시 탈락자가 발생하는 1대1 데스매치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냉철하고 살벌한 혹평도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15명의 탈락자 중 현장을 찾은 관객 투표로 선정된 추가 합격자의 정체도 공개된다. 가장 높은 투표를 받아 4라운드 무대에 오를 참가자가 누구일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린다. 또한 3라운드 합격자 16명이 펼치는 결승전 마지막 관문, 4라운드 TOP7 선발전이 예고돼 참가자들이 어떤 무대로 이목을 사로잡을지 궁금증을 더해가고 있다.
'쇼퀸'은 음원 및 음반을 내지 않은 대한민국 국적의 10세~54세의 여성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X세대부터 Z세대까지 세대를 대표하는 아마추어들의 꿈의 오디션으로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가수의 꿈을 가진 여자들을 위한 꿈의 무대 '쇼퀸'은 24일 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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