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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는 "'비공식작전'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실제 납치된 이야기만 들었고 관련된 사람들에 대한 정보는 없었다"며 "오히려 실화에 대한 부담은 없었던 것 같다. 전작 '수리남'도 실화가 있었지만 각색이 많이 됐고 '비공식작전'도 영화적 각색을 통해 새롭게 만들어진 작품이 아닌가? 실화를 생각하거나 인물을 떠올리며 연기하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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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는 '신과함께' 시리즈를 함께한 김용화 감독의 신작 '더 문'과 맞붙 경쟁을 펼치게 된 상황에 대해서도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하정우는 "어제 주지훈과 '비공식작전' 무대 인사 도는데 극장에 '더 문' 포스터가 보이더라. '더 문' 포스터 앞에서 사진 찍어서 김용화 감독에게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김성훈 감독, 주지훈과 이야기를 했던 부분이기도 한데, 우리가 '더 문'과 같은 날 개봉을 안 했다면 '더 문' 개봉에 우리가 응원을 마음껏 할 수 있고 반대로 김용화 감독도 우리를 응원하러 오는 훈훈한 광경이 펼쳐졌을 것이다"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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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식작전'은 실종된 동료를 구하기 위해 레바논으로 떠난 외교관과 현지 택시기사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1986년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외교관이 납치된 사건을 영화화했다. 하정우, 주지훈이 출연했고 '킹덤'과 '터널' '끝까지 간다'를 연출한 김성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8월 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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