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이 여름 이적 시장에서 무척 유연하게 대처하고 있다.
영국 언론 익스프레스는 24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이 좌절한 상태에서 새로운 센터백을 찾고 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종 8위를 기록했다. 18승6무14패(승점 60)를 기록하는 데 그쳤다. 토트넘은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체제로 새 시작을 알렸다. 제임스 매디슨, 굴리엘모 비카리오를 영입했다. 페드로 포로, 데얀 쿨루셉스키를 완전 영입했다. 끝이 아니다. 토트넘은 수비 강화를 원하고 있다. 지난 시즌 70골-63실점으로 크게 흔들렸다. 상위 10개 팀 중 최다 실점이었다.
익스프레스는 '토트넘은 미키 반 더 벤(볼프스부르크), 에드몽 탑소바(레버쿠젠)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하지만 협상 과정이 복잡하다. 탑소바의 경우 이적료가 높아지고 있다. 토트넘은 센터백 영입 옵션 명단을 확대했다. 요아킴 안데르센, 마크 게히(이상 크리스탈 팰리스), 토신 아다라비오요(풀럼)을 명단에 올렸다. 호제르 이바녜스(AS로마), 페르 슈르스(아약스)도 지켜보고 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센터백 영입이 우선 순위라는 것을 분명히 했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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