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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더 선은 25일(한국시각) 'PSG가 음바페 영입을 위해 세계 최고 이적료 기록인 2억5900만 파운드를 제시한 사우디아라비아 구단의 제안을 수락했다. 이 구단은 음바페에게 주급으로 1160만파운드(약 190억원)의 천문학적인 금액을 주려고 한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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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라이피 회장은 이런 음바페의 계산을 빤히 들여다보고 있다. 때문에 반드시 이번 여름에 음바페를 내보내겠다는 결심을 했다. 이를 위해 이적료도 파격적으로 낮출 수 있다고 선언했다. PSG는 지난 2018년 음바페를 영입할 때 1억6200만파운드의 이적료를 썼다. 켈라이피 회장은 다소 손해를 보더라도 음바페를 팔려고 했다. 그런데 알 힐랄이 오히려 역대 최고의 이적료를 제시했다. PSG가 환영할 만한 상황이다. 이대로 계약이 성사되면 PSG는 거의 1억파운드의 이득을 보게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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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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