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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 이적 드라마가 뜻밖의 변수를 맞이했다. '오일머니'를 앞세운 사우디아라비아의 강공 드라이브에 휘청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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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는 여유만만. PSG에서 받을 돈 다 받고, 내년 여름 FA 신분으로 떠나겠다는 것이다. PSG와 연장 계약을 맺을 일은 절대 없는 것으로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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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PSG에 지급하는 이적료. 무러 3억유로다. 성사만 되면 무조건 세계 최고 이적료다. PSG 입장에서는 계약 기간 1년 남은 선수를 3억유로에 팔 수 있다면 '땡큐'에 또 '땡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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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음바페를 1년 품기 위해 총액 10억유로, 약 1조4200억원을 쓰겠다는 알 힐랄이다. 그만큼 소유하고 싶은, 매력적인 카드인 건 분명하나 이게 상식적으로 맞는 일인지 정말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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