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오일 머니'의 공세를 극복한 선수들이 주목받고 있다. 손흥민이 1위에 올랐다.
영국 더 미러지는 25일(한국시각)'카림 벤제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등 많은 슈퍼스타들이 사우디 프로리그에서 무차별적 러브콜을 받고 이적하고 있다. 하지만, 오일머니의 공세를 이겨낸 5명의 대표적 프리미어리그가 있다. 손흥민이 대표적 선수'라고 보도했다.
사우디발 오일 머니의 광풍이 유럽 축구를 휩쓸고 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스타팅을 끊었다. 카림 벤제마, 은골로 캉테, 칼리두 쿨리발리, 에두아르두 멘디, 루벤 네베스 등이 모두 사우디행을 택했지만, 현 시점에서도 수많은 슈퍼스타들이 '오일 머니'의 유혹을 받고 있다.
사우디 국부펀드는 사우디리그를 명문 유럽리그처럼 만든다는 플랜 하에 알 힐랄, 알 이티하드, 알 나스르 등 4개팀을 인수했다.
전성기가 지난 슈퍼스타들은 물론, 전성기를 맞이한 선수들까지 무차별적으로 영입하고 있다. 리오넬 메시의 경우에도 알 힐랄의 천문학적 액수의 러브콜을 받았지만, 결국 메이저리그 사커 인터 마이애미 행을 택했다.
이 매체는 '오일 머니의 유혹을 이겨낸 EPL 스타 1위는 손흥민이다. 토트넘 핵심인 손흥민은 내년 여름 알 이티하드 이적 제의를 받았지만, 거부했다'고 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에이스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2위, 첼시 공격수 로멜로 루카쿠, 애스턴 빌라 무사 디아비, 풀럼 마르코 실바가 포함됐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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