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존 루이스 토트넘 구단주가 케인이 재계약하지 않을 경우 매각할 것을 다니엘 레비 회장에게 지시하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현재로선 케인의 이적 가능성은 높다.
Advertisement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라이온시티와의 친선경기를 앞두고 25일(이하 한국시각) 기자회견을 열었다. 토트넘은 26일 오후 8시30분 싱가포르의 국립경기장에서 라이온시티와 격돌한다.
Advertisement
그는 "난 손흥민을 정말 오랫동안 잘 알고 있다. 그는 뛰어난 선수다. 특히 난 골을 넣을 줄 아는 윙어와 함께 팀을 만들어 나가는 것을 좋아한다. 그는 엘리트다"며 "손흥민은 넓게 플레이하고 일대일 능력도 탁월해 누구 못지않게 훌륭하다. 또 골결정력이 높은 것은 정말 귀중하다"고 평가했다.
Advertisement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17일 호주 퍼스에서 열린 첫 기자회견에서 주장 선임은 정해진 것은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선입견을 갖는 것보다 유기적으로 성장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 선수단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보고 싶다. 지금까지 선수들은 우리가 하려는 일에 전념했다. 그 안에서 지도하려는 개인을 볼 수 있다"며 "목소리가 높거나 최고의 선수가 주장이 될 필요는 없다. 내가 찾고 있는 것은 전체 그룹 내에서 행동하는 리더십이다. 주장은 우리가 시작하려는 일에 대해 어느 정도 책임을 질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손흥민은 토트넘 주장으로서도 손색이 없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케인의 거취에 대해선 "이틀 전과 달라진 것이 아무것도 없다"며 말을 아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