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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네가 사우디아라비아 행을 긴급 추진하고 있다. 마네의 요청을 받은 에이전트는 일본으로 급히 날아갔다. 현재 일본에서 프리시즌을 보내고 있는 사우디 알 나스르 구단과 접촉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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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마네 스스로 에이전시에 알 나스르와의 입단 협상을 요청했다는 뜻이다. 알 나스르 구단은 현재 일본에서 프리시즌을 보내고 있다. 지난 25일에는 일본 오사카 나가이스타디움에서 이강인이 소속된 파리생제르맹(PSG)과 친선경기를 치르기도 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나왔지만, 답답한 공격력을 보여주며 0-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마네와 에이전트는 마네의 득점력을 어필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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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불과 한 시즌 만에 마네는 '뮌헨의 재앙'으로 전락했다. 실력은 문제가 아니었다. 마네는 생소한 분데스리가에 비교적 잘 적응했다. 지난 시즌 21경기에 나와 11골-4도움의 준수한 성적을 냈다. 진짜 문제는 '부상 그리고 동료와의 불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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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처지가 된 마네는 EPL 복귀를 추진하기도 했다. 그러나 EPL에서도 마네에게 별다른 관심을 보이지 않고 있다. 결국 마네는 최후의 수단으로 알 나스르 입단을 고려하게 됐다. 알 나스르를 비롯한 사우디아라비아 리그 구단들은 최근 유명 선수들을 끌어모으는 데 혈안이 돼 있다. 마네는 이 점을 노린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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