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조인성이 영화 '모가디슈' 개봉 당시 제작사와 감독에게 받은 상을 공개했다.
조인성은 26일 "참! 나 2년 전에 상 받음"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은 '모가디슈'의 제작사인 외유내강 대표이사 강혜정과 류승완 감독이 그에게 준 공로상장이다.
상에는 "위 사람은 외유내강에서 제작하고 개봉하고 무대인사 꼭 해야하는 영화 '모가디슈'와 '밀수'에 군말없이 기쁜 마음으로 언제나 웃으면서 참여해주셔서 외유내강 전 직원의 마음을 담아 이 상을 드릴까 말까 고민하다가 안 드리면 서운할까봐 강혜정 대표님의 재가를 받아 이 상을 수여합니다"라고 쓰여 있다.
이에 고민시는 "참나 내 같이 죽자 X발X끼야 상이 더 좋다"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조인성은 영화 '밀수'에서 권필삼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29일 공개되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에 출연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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