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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새 시즌을 앞두고 주장을 교체했다. 해리 맥과이어의 주장직을 박탈하고, 에릭 텐 하흐 감독은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새 캡틴으로 선임했다. 이미 지난 시즌 맥과이어가 주전으로 뛰지 못할 때 대부분 완정을 찼던 페르난데스다. 실력도 좋고, 리더십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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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시포드는 '오버랩'과의 인터뷰에서 주장에 대한 얘기가 나오자 "즐라탄은 내가 라커룸에서 함께 했던 선수 중 최고라고 말하고 싶다"며 "그는 어디를 가든 동료, 팬들과 잘 지냈다"고 평가했다. 래시포드는 이어 "인터뷰를 하든, 뭘 하든 그는 최고의 사나이였다"고 극찬했다. 즐라탄은 2016년 여름부터 2018년 3월까지 맨유에서 활약하며 래시포드와 함께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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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시포드는 지난 시즌 모든 대회 56경기에 출전해 30골 11도움을 몰아치며 부활을 알렸다. 맨유는 그에게 2028년 6월까지 장기 계약을 선물했다. 래시포드는 이번 계약을 통해 주급 32만5000파운드라는 엄청난 돈을 받게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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