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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PSG와 음바페는 극도로 어긋난 관계다. 양측의 계약은 내년 여름에 종료된다. PSG는 계약 연장을 원하지만 음바페는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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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 음바페를 팔아야 이적료를 만질 수 있다. 그러나 음바페는 PSG에서 계약을 다 채우고 나가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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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알힐랄이 돈다발을 들고 끼어들었다. 알힐랄은 이적료 3억유로(약 4200억원)에 연봉 총액 7억유로(약 1조원)라는 상식 밖의 초고액을 제시했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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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는 '음바페의 신념이 워낙 확고했다. 음바페는 알힐랄 측의 이야기를 들어볼 생각조차 하지 않았다. 이는 레알 마드리드행에 설득력을 더한다'라며 음바페가 이미 레알 쪽으로 마음을 굳혔을 것이라고 암시했다.
최근 카림 벤제마, 은골로 캉테, 호베르투 피르미누, 칼리두 쿨리발리 등 많은 스타들이 사우디 프로리그로 향했다. 손흥민(토트넘)과 리오넬 메시도 사우디의 유혹을 받았지만 뿌리쳤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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