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우경)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에서 가장 높은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통한 국민건강증진을 목표로 2001년부터 약제 급여 적정성 평가를 실시, 원내·외 진료 내역 중 약제를 대상으로 약제 급여 적정성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전체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2022년 한해 동안 심사 완료된 외래 진료 내역을 평가했다.
가천대 길병원은 급성 상기도감염 항생제 처방률과 급성 하기도감염 항생제처방률, 주사제 처방률, 호흡기계 질환 약품목수 등 4가지 항목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
가천대 길병원은 전체 평균대비 낮은 항생제 및 주사제 처방률로, 약물의 오남용을 줄이면서 적정한 치료를 수행하고 있음을 인정받았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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