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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신임 감독은 인터밀란 임대를 마치고 돌아온 루카쿠가 올 여름 팀을 떠날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본인의 새 시즌 구상에 루카쿠를 완전히 배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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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매체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첼시가 가능한 한 빨리 그를 이적시키기로 결정한 가운데, 유벤투스와 협상 테이블을 차렸다고 보도했다. 축구 전문 매체 '골닷컴'은 유벤투스 스포츠 디렉터인 크리스티아누 지운톨리가 첼시와의 임대 계약 협상을 위해 영국으로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알렸다. 이 매체는 루카쿠가 이미 유벤투스 이적으로 결심을 굳혔으며, 개인 조건에 이미 합의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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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는 두산 블라호비치가 팀을 떠날 것에 대비해 루카쿠 영입에 나섰다. 지난 시즌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과 사이가 틀어진 블라호비치는 파리생제르맹과 연결이 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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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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