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긴 장마와 폭우도 배구를 향한 열정을 막을 순 없었다.
JW중외제약이 주최하고 경기도 광명시가 주관한 '제1회 하이맘밴드 배구대회'가 15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펼쳐졌다. 성인 여자클럽 3부 18개팀 250여명을 비롯해 유소년 중등 남자부와 여자부 각각 12개팀까지 총 600여 명의 참가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배구단 선수들을 비롯해 하경민(전 현대캐피탈) 지태환 김나운 류윤식(이상 전 삼성화재) 장영은(전 KGC)등 유명 V리거들이 유스 클럽 코치로 대거 참석해 생활체육 배구인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번 대회는 여성과 유소년의 스포츠를 응원함으로써 건강한 미래를 지향하는 JW중외제약의 뜻이 그대로 투영됐다. JW중외제약 손윤아 PM은 "제약업계와 스포츠는 건강한 삶을 지향한다는 같은 목표를 갖고 있다. JW중외제약은 하이맘밴드 배구대회를 통해 소비자들과 직접적으로 소통하고 자사 브랜드의 가치를 알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하이맘밴드 배구대회는 모두가 즐기는 배구인의 축제로 호평 받았다. 단순 배구 경기뿐 아니라 다채로운 이벤트가 더해져 참가 선수들이 승패 관계 없이 배구로 하나 되는 시간을 만들었다.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의 문성민 전광인 등 스타 선수들도 현장을 방문해 배구 팬들과 게임 이벤트 참가, 사인회 등의 시간으로 함께 호흡하며 현장 열기를 높였다.
이경택 JW중외제약 OTC사업부본부장은 "이번 대회에서 어린 선수들과 여성 동호인들이 진정으로 즐기면서 만끽하는 모습이 놀라웠다" 라면서 "앞으로도 건강한 삶과 미래를 위한 커뮤니케이션에 적극적으로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JW중외제약은 지난 5월,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배구단과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하고 프로배구 발전 및 생활 체육으로의 배구 저변 확대에 노력하고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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