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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스페인 마요르카에서 PSG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이강인의 인기는 PSG 선수단이 프리시즌을 치르기 위해 일본에 도착한 지난 23일부터 실감할 수 있었다. 당시 일본 공항에는 PSG 선수들을 보기 위한 수많은 팬들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었다. 이강인의 모습이 보이자 팬들은 "이강인"이라며 목놓아 외쳤다. 그러자 이강인은 팬들에게 다가가 팬 서비스를 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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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인기는 최고였다. 'RMC 스포르트'는 "이강인은 일본 투어에서 네이마르와 마르퀴뇨스에 이어 가장 유니폼이 많이 팔린 선수였다"고 설명했다. PSG가 설정한 전략이 맞아 떨어지고 있다. 이강인 영입으로 전력 향상 뿐만 아니라 마케팅 효과를 톡톡히 보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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