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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클래스 지소연과 신유빈의 인연은 최근까지도 이어졌다. 신유빈은 지난달 지소연, 최민정(쇼트트랙), 안바울(유도) 등 레전드 선배들과 함께 경기체육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탁구 체력을 위한 웨이트 트레이닝을 게을리하지 않는 신유빈은 "(지)소연언니가 제 허벅지 보더니 '축구도 잘하겠다'고 했어요. 사실 탁구만 잘하는데"라며 생긋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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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호주)=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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