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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은 신임 앤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이끄는 프리시즌 투어에 참가하고 있다. 하지만 그의 미래는 불투명하다. 케인은 토트넘과 계약이 내년 여름에 끝난다. 토트넘의 재계약 제안을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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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프레스는 대체자 4명을 추천했다. 히샬리송과 두산 블라호비치(유벤투스), 에번 퍼거슨(브라이튼), 조나단 데이비드(릴)가 그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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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에 대해서는 '지난 세 시즌 동안 릴에서 꾸준하게 활약했지만 다른 팀에서 주목할 만한 오퍼가 오지 않았다'라며 진흙 속에 숨은 진주라고 추천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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