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소라가 가정 폭력으로 이혼했다고 밝혔다.
30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4'에서는 돌싱남녀들이 서로의 이혼 사유를 공개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소라는 가정 폭력 때문에 이혼했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가 겉으로 보기에 돈 많고 잘 사는 것처럼 보였지만 내가 성공할수록 전 남편의 자존감은 계속 떨어져서 날 끌어내려고 했다. 밖에 못 나가게 차 키도 숨기고 내가 뚱뚱하다는 생각이 들게 만들었다. 분노 조절을 못하고 막말도 심했다"고 전했다.
이혼 소송에 변호사 비용만 2억 원이 들었다고. 소라는 "미국은 폭언, 정신적 폭행도 폭력으로 본다. 가정 폭력 소송, 접근 금지 신청이 나왔다"고 덧붙이며 "이혼하고 시력도 높아졌다. 스트레스를 안 받아서 그런 것 같다"라고 해방감을 전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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