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미국 가수 카디비(Cardi B)가 공연 중 관객에게 마이크를 던져 충격을 주고 있다.
미국의 각종 매체에 따르면 카디비는 지난 30일(한국 시각) 공연 도중 한 관객에게 마이크를 집어던졌다.
그는 공연에서 자신의 히트곡 '보닥 옐로'(Bodak Yellow)를 부르던 도중 한 관객이 카디비를 향해 술을 뿌렸고 화가 난 카디비가 이 관객에게 마이크를 던진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크를 던진 후에도 분이 풀리지 않은 카디비는 관객에서 소리를 지르며 화를 냈고 보안 요원들이 무대 위로 올라와 카디비를 진정시켰다. 관객이 부상을 당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은 상태.
한편 카디비는 지난 2017년 래퍼 오프셋과 결혼한 후 딸 컬쳐와 아들 웨이브를 뒀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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